광주심리상담센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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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 부부집단상담 마치면서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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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-09-03 17:08 조회3,734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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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: 좀 미안한 마음이 있고 여기 들어오자마자(웃음) 여기 앉아가지고이게 뭐냐고!’근데 내가 이렇게 될 줄 몰랐어.(웃음) 전혀 상상했던 거랑 달라. 내가 하루 이틀 삼일 생각이 변하는 것이 스스로 느껴지니까. 그리고 오늘은, 내 얘기하다가 감정을 좀 많이 느꼈는데 다른 사람 얘기하는 거 보면서 막 내가 감정이입이 너무... 감정이 너무 느껴지는 거야. 계속 내가 눈물을 흘렸거든 그래서, 내가 원래 감정이 되게 많은데 억누르고 살았던 사람이구나!’를 알았어.

 

A: 기대하지 않고 와서는 너무 충격이었지만(웃음) 지금 이런 내 모습이 오히려 더 충격적인? 그리고 되게 잘 된 것 같아서 고맙게 생각하고 모든 집단원과 리더 정에게 감사해.

 

D: 난 기적을 본 것 같아!

 

F: 내가 생각했던 불안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경험으로 피드백해주고, 진심으로 다가와주고 그래서 너무 좋았고. 우리 둘의 문제나 고민들을 조금 더 빼놓고 볼 수 있어서 값진 시간이었다고 생각이 들었어. 1년 뒤라도 이렇게 만나면 너무 반갑고 긍정적으로 변화되는 모습들이 충분히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기대가 되기도 하는 것 같아. 다들 너무 고마워.(웃음)

 

I: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. 상담이라는 거를 부정적으로 바라봤어요. 상담은 되게 형식적인 거고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괜히 뻘짓거리 하는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, 여기 와서 상담이라는 거에 대한 틀을 완전히 확 깨버리면서 새롭게 배웠어요. 제가 예전에 했던 그런 막말을 와이프가 내뱉었을 때 귀가 굉장히 빨개졌는데 부끄러웠거든, 집단원들이 그 거를 부끄럽지 않게 만들어줘서 고마웠어요! ~~ 나보다 더 안 좋은 상황들을 자꾸 얘기하시니까.(웃음) 나도 이 정도는 얘기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줬어요. 바깥에서 남자가 치부를 드러낸다는 게 되게 두려운 건데, 이렇게 막 가을하늘이라든가 뿌야, 집사조금씩 변하는 그런 모습들 속에 대화하는 법을 좀 배웠어요. 항상 저는 제가 듣고 싶은 것만 이렇게 듣는 스타일이었는데, 여기를 통해서 아, 대화를 하려면 일단 다 들어보고 일단은 그 사람의 감정을 터치해야 된다는 거를 알았고 그리고 와이프와 나 스스로를 가장 객관적으로 보고 대화를 통해 해결해나갈 수 있다는 거를 가르쳐주신 정에게 감사를 드립니다. 많이 배웠습니다.

 

J: 저는 솔직히 여기 올 때 이걸 통해서 뭔가 얻게 될 거야 이런 마음보다는 그냥 내가 신청한건 아니었지만, 그래도 우리의 문제에 대해 뭘까? 객관적인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었고 솔직히 신랑 앞에서 항상 내가 울기만 했지, 어떤 부분이 내가 어떻다고 제대로 전달이 안 됐었어. 여기 와서 그냥 신랑에게 전달했다는 거, 신랑이 좀 내 마음을 알아주고 그랬던 부분이 좋았어. 많이 해소가 된 것 같아. 해소가 많이 됐어. 오빠랑 나랑 처음 만났을 때 서로 좋았던 점을 보면서 잘 지내볼까? (웃음) 그런 마음의 문을 열게 돼서 좋았던 것 같아요.

 

C: 일단은 와이프한테 미안했던 게 여기 오는 거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으로 얘기를 많이 했거든요. 예를 들면 23일 내내 난 지옥에 있을 거다.(웃음) 이런 식으로 협박을 하면서 안 온다고 했었는데 막상 와서 해보니까 일단은 상담 그리고 대화 그리고 감정 표현에 대한 순기능을 제대로 눈으로 확인 했어요. 공감 받았을 때 너무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거, 반대로 내가 상대방의 힘든 것에 대해 얘기 해 줄 때 뿌듯함도 올라 왔어. 그리고 집단원들의 표정이 시간 지남에 따라 달라진 점. 이런 것들을 봤을 때 대화가 중요하구나! 느꼈어요. 결혼하고 나서부터 와이프가 저한테 이런 말을 굉장히 많이 했거든요나랑 정서적 교감이 안 된다.’정서적 교감? 나는 정서적 교감에 대해서 몰랐어요. 그래서 정서적 교감이 뭐냐고? 그런데 정서적 교감은 말로 설명을 할 수 없대. 한 번도 설명으로 못 들었어. 오늘 여기 와서 정서적 교감이 뭔지에 대해서 깨달은 게 엄청난 수확인 것 같아.

 

D: 너무 감사해요.(눈물) 야매 그 느낌이 아니라정말 이렇게 좋은 경험을 주고 싶어서 너무 불안했고 걱정도 많았는데 남편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고 또 그 거를 느꼈다라고 하니까 정말너무 행복하고 소원이 없어요 진짜.

 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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